기사최종편집일 2026-02-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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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나는 남자다' 금夜 편성, '사랑과 전쟁' 폐지 결정된 것 없다"

기사입력 2014.07.09 16:15 / 기사수정 2014.07.09 16:15

'나는 남자다'가 금요일 오후 11시대 편성을 놓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KBS
'나는 남자다'가 금요일 오후 11시대 편성을 놓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KBS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KBS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금요일 오후 11시대 편성을 놓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오후 KBS 관계자는 "'나는 남자다'의 금요일 오후 11시대 편성은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유력한 상황이다. '사랑과 전쟁'이 걸려 있어 폐지, 방송 시간 이동 등을 놓고 고민 중이다"라고 얘기했다.

지난 4월 파일럿으로 전파를 탄 '나는 남자다'는 방송인 유재석이 4년 만에 진행하는 새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화제성 면에서 대중의 큰 관심을 받으며 지난 2일 정규 편성을 확정했고, 오는 27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 1999년 첫 방송한 '사랑과 전쟁'은 시청률 부진 등의 악재가 겹치며 2009년 4월 폐지됐지만, 우여곡절 끝에 지난 2011년 11월 11일 시즌2로 다시 닻을 올렸다. 공감가는 소재와 출연진들의 리얼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나는 남자다'가 금요일 오후 11시대 편성을 놓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K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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