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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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수지 노려봤다' 논란에 심경 드러내 "어휴"

기사입력 2013.09.10 13:43 / 기사수정 2013.09.10 13:44

대중문화부 기자


▲유라 수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스데이 유라가 MBC '아육대' 촬영 당시 미쓰에이 수지를 노려봤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유라가 심경을 나타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라 수지 견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유라는 수지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훑어보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 후, 유라는 앞에 있는 동료 멤버에게 "예쁘긴 예쁘다"라고 말하는 듯이 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러한 논란과 함께 비판이 따르자 유라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어휴... .. .."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예기치않게 얼토당토 않는 억측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자 답답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라 수지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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