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18 15:29 / 기사수정 2012.06.18 15:3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인턴기자] '빛과 그림자'의 강기태(안재욱 분)와 차수혁(이필모 분)이 심경의 변화를 겪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연출 이주환 이상엽)에서 끈질기게 대립하던 두 남자 강기태와 차수혁은 자신의 길 잃은 사랑을 앞에 두고 마음의 변화를 겪기 시작했다.
'빛과 그림자' 59회 예고편에서는 사기 혐의로 구속됐던 장철환(전광렬 분)이 풀려날 조짐을 눈치 챈 차수혁의 모습과 의식 불명의 이정혜(남상미 분)가 언제 깨어날지 모른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강기태의 절망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장철환이 판결을 뒤엎으려고 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건 너도 알잖아"라는 안도성(공정환 분)의 이야기에 무언가를 결심하는 듯 굳은 표정을 짓는 차수혁과 "정혜 이렇게 만든 놈 내 손으로 반드시 죽여버리겠어"라며 본격적으로 복수심을 불태우는 강기태의 대사에서 정혜의 사고 앞에서 의연함을 잃기 시작한 두 남자가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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