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5.25 00:50 / 기사수정 2012.05.25 00: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이교영이 딸이 엄마 자체를 부정하며 우지원만 좋아한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최란, 이충희 부부가 출연해 공천 실패 사연과 아이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교영은 "딸이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을 배우고 오더니 심각한 표정이였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엄마가 뱃속에서 날 낳아줬지만 나의 고향을 아빠인 것 같아라고 말했다."라고 황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녀는 "뱃속에서 품고 키웠다는 설명을 누차 설명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아빠가 씨줬잖아요라고 말한 뒤 엄마는 가족이 아닌 거 같다고 했다." 라고 하며 우지원만 좋아하는 딸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이어 딸의 영상편지을 보내 "아빠는 다른 친구들 아빠와 다르게 멋있게 꾸미고 엄마는 집에서 화장도 안하고 화만 낸다."라고 말해 좌중을 푹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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