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19 10:03 / 기사수정 2012.03.19 11:04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25경기 만에 골 맛을 본 페르난도 토레스(첼시)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털어놨다.
첼시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런던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2부)와의 '2011/12 잉글리시 FA컵' 8강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한 토레스의 활약에 힘입어 5-2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토레스는 모처럼 2골을 폭발시키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후반 22분 하울 메이렐레스의 크로스를 받아 골로 연결한 토레스는 후반 30분에도 헤딩골을 추가했다.
토레스는 지난해 10월 20일 겡크와의 '2011/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골을 터뜨린 이후 무려 5개월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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