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14 09:05 / 기사수정 2012.03.14 09:05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바젤의 돌풍이 바이에른 뮌헨의 벽에 막혀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바젤은 14일(한국시간) 뮌헨의 얄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1/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0-7로 참패했다. 1차전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둔 바젤은 1,2차전 합계 1-7로 밀려 8강행이 좌절됐다.
박주호는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하며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바젤은 전반 초반부터 뮌헨의 공세에 고전했다. 뮌헨은 전반 10분 아르옌 로벤이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더니 전반 41분 로벤의 크로스를 토마스 뮐러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4분에도 마리오 고메즈가 세 번째 골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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