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김밥집 아들' 면모를 뽐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예당호 쉼하우스를 소개하며 라디오를 시작했다.
이상순은 "예당호 바로 앞에 자리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넓은 호수풍경이 펼쳐지고, 산책로와 카페가 한자리에 있어 이름처럼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머리 위엔 꽃, 눈앞엔 호수가 펼쳐져 더 바랄 것 없는 곳이다"라며 장소를 소개했다.
라디오를 이어가던 중, 한 청취자는 "아들이 저녁 메뉴로 김밥이 먹고 싶다는데 손이 너무 가서 하기가 싫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청취자의 솔직한 메시지를 받은 이상순은 "김밥은 보통 시키지 않냐. 저도 얼마 전에 김밥 처음 한 번 싸 봤다가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느꼈다. 맛있는 곳에서 주문하는 게 최고다"라고 김밥 구매를 추천했다.
앞서 이효리는 이상순의 어머니에 대해 "김밥집을 운영 중이다. 결혼 뒤에도 변함없이 김밥집을 운영하셨다"고 밝힌 바. '김밥집 아들' 이상순의 말에 청취자들은 "갑자기 김밥집 김밥 먹고 싶어진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1년 연애 사실을 밝힌 후, 2년 뒤인 2013년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