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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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전지현, 좀비 연기 어땠길래…연상호 감독 "소금쟁이 같아" (와글와글)

기사입력 2026.05.06 16:39 / 기사수정 2026.05.06 16:39

'채널 십오야'에 출연한 배우 전지현
'채널 십오야'에 출연한 배우 전지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전지현이 나영석 PD의 웹예능에 출연한다.

6일 '채널십오야' 측은 '찾았다! 내 좀비 원석 전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웹예능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영화 '군체' 팀이 출연한다.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지현,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 지창욱이 나영석 PD를 만난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할 때 좀비 영화를 처음하는 거 아니냐. 무술팀이 초반에 수치심을 가졌다. 액션팀이 그간 멋있는 거 중심으로 했지 '악' 이런 거 안하지 않았나"라며 첫 좀비영화 촬영 현장을 회상했다.



이어 "이제 더 이상 좀비에 대한 수치심은 없더라. 누가누가 더 잘하나다"라며 '군체'의 현장을 언급하며 기대를 모았다.

"심지어 전지현도 도전정신을 보이더라"라며 전지현의 좀비 욕심을 언급한 연 감독에 나영석 PD는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이 워낙 좀비 영화를 잘 찍지 않나. 제가 옆에서 살짝 해봤다. 감독님이 절 안 보고 모니터를 보고 계셨다. 곁눈질로 절 보더니, 마치 원석을 발견한 마냥 손가락으로 가리키더라"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연 감독은 "(전지현이) 다리가 또 되게 길지 않나. 그 긴 다리가 꺾이는데 '어?' 싶었다. 약간 소금쟁이 같기도 하고"라며 전지현의 좀비 몸짓에 반한 이유를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전지현의 키는 173cm로 알려져 있다.

전지현과 나영석 PD의 만남에 팬들은 "전지현이 유튜브 예능에 오다니", "전지현 소금쟁이 썰", "전지현이 예능이요?", "벌써 웃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채널십오야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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