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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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취사병' 열연에도…"해병대 수색대 가고파" 테토남 입증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06 14:59 / 기사수정 2026.05.06 14:59

박지훈.
박지훈.


(엑스포츠뉴스 광진, 장인영 기자) 아직 '미필'인 배우 박지훈이 해병대를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1층 브로드웨이홀에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조남형 감독과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가 참석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밀리터리 덕후'로 정평이 난 박지훈은 그간 해병대 수색대에 가고 싶은 바람을 드러내 왔다. 

하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취사병으로 열연을 펼친 만큼, 취사병에 대한 관심이 생기진 않았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박지훈은 "사실 20대 때부터 해병대 수색대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너무 가고 싶고 그 마음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고 단호히 밝혔다.

옆에 있던 윤경호는 "지훈이가 외모도 그렇고 보면 귀엽지 않나. 그런데 좋아하는 스포츠가 레슬링이더라. 스카이다이빙 같은 익스트림한 스포츠도 좋아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밀리터리 덕후인 것도 있지만 남들보다 더 힘든 곳에 가서 열심히 하고 싶어 하더라. 보기와 다르게 테토남 기질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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