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두 쌍둥이 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성유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두 딸과 길거리 토스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일 업로드한 게시물
성유리의 딸들은 각각 옐로우 니트, 핑크 톤의 튤 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키즈룩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비슷한 듯 다른 리본 헤어 액세서리는 각 패션에 발랄한 포인트를 더하며 동화 같은 무드를 연출한다.
또 성유리는 빨간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깔 맞춤한 레드 카디건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고, 아이들의 파스텔톤 스타일과 대비되는 강렬한 색감이 조화로운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성유리, 4살 쌍둥이 딸들과 일상
연예인 성유리가 아닌 꾸미지 않은 소박한 모습이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얻었다.
남편이 코인 청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성유리는 지난해 4월 홈쇼핑으로 먼저 복귀한 뒤, 그해 11월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10부작 tvN 예능 '끝까지 간다'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성유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