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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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범, 유승준 미국 근황에…"군대만 갔으면 지금 김종국 위치" 깜짝 발언

기사입력 2026.04.24 19:42 / 기사수정 2026.04.24 19:42

김대범, 유승준
김대범, 유승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최근 전해진 유승준의 근황에 김대범이 소신 발언했다.

24일 김대범은 개인 SNS에 유승준이 언급된 기사를 공유하며 "이 형은 진짜 군대만 갔으면 지금 김종국 위치에 있었을 텐데"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태진아 무대에 유승준이 갑자기 나타나면 생기는 일, 아무도 예상 못 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태진아가 미국 공연을 개최했고 현장에 유승준이 방문했다. 태진아는 "이 가수가 처음 나왔을 때 제가 '너는 큰 가수가 될 거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며 유승준을 소개했다. 환호 속 자리에서 일어난 유승준은 허리 숙여 인사를 한 뒤, 주변 관객들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입대를 앞둔 시점 미국으로 출국한 뒤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다. 

유승준은 2015년과 2020년,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두 차례의 비자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모두 승소했다.

그러나 총영사관이 재차 거부하면서 지난해 3차 소송을 시작했고 유승준의 1심 승소에 불복한 총영사관이 항소해 2심으로 이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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