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키에이지 워’가 신규 사냥터를 선보였다.
22일 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사냥터·던전 추가, 직업 밸런스 조정 등을 포함한다. 먼저, 동대륙 '이니스테르' 지역의 마지막 사냥터인 '저주받은 폐허'가 새롭게 추가됐다. 해당 사냥터는 이용자의 성장 동선에 맞춰 2단계 난도로 설계됐다.
기존 서버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던전 '네베의 메아리'와 '잊혀진 네베의 동굴’이 '그델론' 서버에도 추가됐다. 해당 던전은 '그델론' 서버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게 기존 서버와 분리된 구조로 운영된다.
콘텐츠 확장도 진행됐다. '금기의 미궁'에서는 전설 제작 재료인 '명예의 파편', '군림의 잔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한정 제작 시스템'을 통해 전설 등급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이용자의 플레이 패턴을 반영한 1차 직업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한손검, 양손검, 마검사, 단검, 양손둔기, 곡도 등 근접 직업군에 돌진기를 추가하고 주요 기술의 사거리를 상향했다.
기존 이용자 간 대결(PvP)에서 강세를 보였던 '총사' 직업은 '타깃 해제' 효과 스킬의 쿨타임을 조정했다. 그리고 사냥 효율과 유지력을 보완해 전투 안정성과 지속 전투 능력을 높였다.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콘셉트의 시즈널 외형도 추가됐다. 직업 외형은 전설 1종과 영웅 1종으로 준비했으며, 탈것 외형은 영웅 1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춘풍의 개척자', '꽃단장 야타', '나른한 람브' 등 계절감을 살린 외형을 선보인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기존 서버에서는 '14일간의 선물' 출석 이벤트와 '마법의 행운 상자' 이벤트가 열린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소환권 선택 상자, 강화 주문서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델론' 서버에서는 전용 이벤트 '그델론의 출석 선물’ 이벤트와 '행운의 열쇠 시즌4'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에 참여해 전설 소환권 선택 상자, 전설 도전권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사냥터와 콘텐츠 확장, 직업 밸런스 조정을 통해 더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아키에이지 워'만의 재미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키에이지 워'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