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5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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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사업으로 20억 손해...♥정경미 허락받은 적 無"(동상이몽2)[종합]

기사입력 2026.04.15 00:19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윤형빈이 사업으로 여러 번 망했음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봉원, 김병현의 '수상한 회동'이 공개됐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이봉원, 김병현의 망한 사업 이야기를 듣고는 "두 분의 망한 이야기는 별로 세지 않다"고 말하며 여유(?)를 보였다. 

이상민은 "얼마나 망했는지는 재건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봐야한다. 저는 재건까지 20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 알려진 빚이 69억이었지만 더 많이 있었다면서 "69억은 시작이었다. 제가 방송이 잘 되니까 채권자들이 돈을 더 받아갔다. 그건 방송에서 얘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상민은 김구라와 서장훈이 재기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은인이라면서 고마워했다. 

이상민은 "김구라 씨가 저를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 추천을 해서 시즌1에서 3등, 시즌2에서 우승을 했다. 우승 상금으로 1억 넘게 받았었다"고 했다. 

또 "서장훈 씨는 제가 '미우새' 출연을 고민하고 있을 때 저한테 '형이 제일 미운 새끼인데 왜 안하냐'고 하더라. 그래서 출연했고 잘 됐다"면서 "두분 덕분에 대상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날 사업을 11번 망한 김병현, 6번 망한 이봉원, 4번 망한 윤형빈이 한 자리에 모여 '망조클럽'을 결성했다. 

윤형빈은 사업 실패로 인한 손실액이 20억 정도 된다면서 데뷔 전에 했던 이벤트 회사, 데뷔 후에 했던 공영장 등이 망했음을 전했다. 

윤형빈은 "코로나까지 닥치면서 자고 일어나면 몇 천만원 씩 손해를 봤다. 밀키트 사업은 잘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안됐다. 하지만 저는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위한 과정이 있을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윤형빈은 "사업을 할 때 아내의 허락을 받지 않는다. 그냥 한다"고 했고, 이봉원과 김병현도 "괜히 미리 말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스트레스 안 주려고 말을 안하는 것"이라면서 공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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