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강소라 인스타그램 / 엑소 카이-강소라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강소라가 '성덕'이 된 기쁨을 전했다.
12일 강소라는 개인 채널에 "카이님 초대로 엑소 콘서트 보고 왔어요! MAMA, Monster, Gravity, 으르렁, Power, LOVE ME RIGHT... 끊임없이 이어지는 명곡들 ㅜㅜ 정말 소중한 3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엑소 멤버 카이와 함께 엑소엘(팬덤 명) 포즈인 'L' 손가락 포즈를 취한 채 밝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강소라 계정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엑소의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이 개최됐다.
최근 강소라는 카이가 고정으로 출연 중인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해 카이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강소라는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코로나가 심했다. 아주 알고리즘에 엑소가 뜨더라"며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이수지가 "산후조리를 카이로 한 거네"라고 말하자 강소라는 "맞다. 나 엑소 좋아했네"라고 인정했다.
해당 게시물에 달린 "너무 부럽다 ㅠㅠ"라는 지인의 댓글에 강소라는 "계 탔다"라는 짧지만 행복이 느껴지는 답글을 남겼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10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강소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