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로 전향한 남유정이 털털한 편이라 집도 더럽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남유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털털한 성격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유정은 이요원이 평소에도 러블리 한지 물어보자 "털털한 편이라서 집도 좀 더럽다"고 털어놨다.
남유정은 살림녀 제안을 받더니 "불러주시면 영광이다. 동네 친구들도 있고 부모님이랑 가까이 산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남유정은 동네 친구들에 대해 주로 연예인 친구들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박서진은 남유정을 견제하면서 연예인 친구들의 출연 허락을 받은 거냐고 물어봤다.
남유정은 "출연료만 맞으면 나올 것 같다"고 개의치 않았다.
은지원은 남유정의 언니가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남유정은 "언니가 아나운서를 하다가 결혼하고 현재는 베트남 호찌민에 있다"고 말했다.
남유정은 자신이 왈가닥 스타일이라면 아나운서 출신 언니는 모범생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