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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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10살 연하녀' 집 초대…母 "여자가 손해인데"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4.10 22:43 / 기사수정 2026.04.10 22:43

김지영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김재중이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을 집에 초대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김재중이 히밥을 집으로 초대해 부모님께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재중은 부모님에게 "오늘은 중요한 날이다. 여자 손님이 온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김재중의 부모님은 방송을 통해 결혼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김재중이 과거 "40세에 결혼하겠다"고 약속했던 만큼, 부모님의 관심이 쏠린 상황이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에 김재중의 아버지는 며느리 조건으로 "부모와 함께 식사할 때 편식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 것, 그리고 8명의 누나들과 잘 지내는 것"을 꼽았다. 어머니 역시 "저축을 잘해야 한다"고 덧붙여 김재중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김재중이 초대한 인물은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었다. 김재중의 부모님은 히밥을 반갑게 맞이하며 따뜻하게 환대했다.

김재중은 "나보다 10살이나 어리다"고 소개했고, 이에 어머니는 "여자가 손해인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은 "내가 더 긴장된다"며 어색해했고, 히밥은 "저 여기 가족 같은데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풀었다. 이에 어머니는 "화끈해서 좋네"라며 히밥의 밝은 성격을 칭찬했다.

이후 김재중은 주방에서 히밥과 함께 직접 만든 요리를 나눴고, 이를 지켜보던 부모님은 거실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몰래 바라보며 사진까지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처음 알게된 김재중은 "찍는 줄도 몰랐다"고 놀랐고, 스튜디오에서는 "얼마나 보기 좋아서 남기고 싶었겠냐"며 공감이 이어졌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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