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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사 폭로' 씨야, 20주년 재결합에 '뉴스룸' 출격까지…신드롬 이어간다

기사입력 2026.04.10 11:58

씨야
씨야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적처럼 재결합한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JTBC ‘뉴스룸’에 전격 출연하며 2026년 가요계를 뒤흔드는 압도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씨야는 오는 12일(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최근 발매한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씨야는, 앞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완전체로 출연해 뭉클한 향수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바 있다.

이처럼 예능과 라디오, 데뷔 첫 팬미팅을 통해 연일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데 이어 간판 뉴스 프로그램까지 접수하며 흔들림 없는 ‘씨야 신드롬’을 증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씨야는 15년 만의 재결합 소회와 함께, 앞으로 새롭게 펼쳐나갈 다채로운 음악적 행보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씨야만의 고유한 감성을 지키면서도 보컬 그룹으로서 새롭게 시도할 폭넓은 장르적 도전과 활발한 활동 계획 등 씨야가 새롭게 써 내려갈 두 번째 챕터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5월 발매를 앞둔 앨범에 대한 깜짝 스포일러 역시 기다리고 있다. 진정성 있는 앨범의 방향성과 팬들을 위해 준비 중인 특별한 계획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씨야를 다시 무대로 이끈 원동력인 팬들을 향한 각별한 사랑과,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훌쩍 늘리겠다는 향후 활동 계획 역시 이번 방송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음원 차트와 예능 화제성을 모두 섭렵하며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씨야의 더 깊고 진솔한 이야기는 오는 12일(일) JTBC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씨야는 소속사와 사람들의 의도적인 이간질도 있었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남규리는 "제가 개인 활동이 많아지고 활동이 분리되면서 많은 오해가 쌓였다"고 전했다.

이보람은 “한 번은 (남규리) 언니가 전화로 ‘너희가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 맞아?’라고 했다. 저희를 이간질하려고 거짓말한 시도가 있었다”며 “그때 ‘나는 CCTV 돌려봐도 된다. 정말 그런 적 없다’고 하니까, 언니가 ‘서로 오해하고 싶지 않으니까 물어봤다. 믿겠다’고 했다. 그렇게 푼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씨야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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