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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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부부, 子 면접 교섭 중에도 다툼 발발…김구라 "셋이 만나지 마라" 분노 (X의 사생활)[종합]

기사입력 2026.04.07 23:46 / 기사수정 2026.04.07 23:46

장주원 기자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투견 부부' 진현근, 길연주가 면접 교섭 중에도 다퉜다.

7일 TV조선 'X의 사생활'에는 '투견 부부'로 이름을 알린 이혼 2년 차 진현근, 길연주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이날 방송에서는 전 남편 진현근의 사생활 모습이 공개됐다. 현재 프랜차이즈 가게의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는 진현근은 근무를 마친 후 아들과 영상 통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들과 자주 통화하냐"는 질문에 진현근은 "전화를 걸면 열 번 중에 여덟 번은 못 한 것 같다. X와 시간을 맞추기도 쉽지 않고, 아빠 입장에서는 궁금한 게 많은데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 주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방에 있는 6년 전 아들 사진으로 그리움을 달랠 뿐이라고. VCR로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사진은 왜 안 보내 주냐"고 질문했고, 길연주는 "보고 싶으면 직접 오는 게 맞다. 보내 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이어 진현근은 아들과 면접 교섭을 하기 위해 전 아내와 아들이 있는 청주로 향했다. 아들과 만난 진현근은 전 아내 길연주와 눈이 마주쳤음에도 인사를 하지 않아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진현근은 "X한테 원래 인사 안 한다. 반 투명 인간이고, X가 저한테 말 걸면 받아 준다. 인사할 정도로 친한 사이가 아니다"고 말했고, 장윤정은 "아이만 데려다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황당해했다.

길연주는 "저도 그러고 싶은데 X는 꼭 셋이 봐야 된다고 그러더라. 아이의 정서를 위한 거라는데 이게 더 안 좋은 거 아니냐"고 말했다. 덧붙여 "안 가겠다고 하면 '시우 보러 안 간다'고 한다. 성격이 이상한 것 같다"고 디스했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그렇게 만난 길연주, 진현근과 아들 시우 군. 두 사람은 대화가 단절된 채로 아들에게만 시선을 고정하다가, 양육비를 대화 주제로 꺼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양육비 송금이 끝난 후, 진현근은 "돈도 돈인데 내가 바빠서 못 오면 사진도 좀 보내라"고 요구했다. 이에 길연주는 "네가 애 보고 싶으면 와라"라며 질책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아들은 두 사람의 눈치를 보더니 자리를 피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패널들은 "애 있잖아!", "아이 정서 상 세 명이 만나는 게 좋다고 하지 않았냐"고 분노했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점차 언성이 높아진 두 사람. 결국 대화는 제대로 정리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싸움이 이어졌고, 이를 지켜보던 정경미는 "저 얘기를 저기서 안 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부모의 말다툼이 길어지자, 아들은 멀리서 두 사람의 눈치를 보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끝나지 않는 싸움에 MC들은 할 말을 잃어버렸다. 계속해서 부모님을 힐끗 쳐다보며 눈치를 보는 아들을 보자 김구라는 "남편이 이 방송을 보면 같이 만나는 걸 고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셋이 만나지 마라"고 충고했다.

사진= TV조선 'X의 사생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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