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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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민지 닮은꼴' ♥아내에 대리기사 투잡 고백…"울먹이더라, 돈 아끼겠다고" (대리만족)

기사입력 2026.02.25 19:15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사진=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대리기사로 변신한 가수 KCM이 아내와의 애틋한 사이를 드러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에는 'KCM의 두 번째 직업 대리기사 | KCM의 대리운전 Ep.02'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가수에서 대리기사로 변신한 KCM의 첫 번째 대리운전 이야기가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사진=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촬영을 위해 마이크를 달고 사담을 주고받던 KCM과 제작진. 제작진은 KCM에게 "오늘 나오실 때 형수님께 대리 출근하겠다고 말하시고 나오셨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KCM은 "TMI인데, 내가 진지하게 '여보, 나 대리운전 좀 하고 올게. 아이가 셋인데 투잡러 해야지' 그랬더니, 아내가 진지하게 울먹였다. 아내가 '나 진짜 더 아껴 쓸게' 그랬다"며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덧붙여 KCM은 "잘 위로하고 왔다. '오늘은 꼭 몇 탕 잡고 오겠다' 했다"고 아내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사진=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이어 제작진은 최근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 KCM 아내의 미모를 언급했다. 

공개 당시, KCM의 아내는 올리비아 핫세, 뉴진스 민지 닮은꼴로 큰 화제가 된 바. KCM은 이와 관련해 "아내의 미모 때문에 지금 저희 아이와 제가 묻혔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CM은 최근 13년 만에 아내와 두 딸을 공개했다. KCM은 2012년 첫 딸을 품에 안고, 2021년이 되어서야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어 2022년 둘째 딸을,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얻었다.

KCM은 13년 간 아내와 두 딸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수십억 원의 빚으로 인해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 협박 전화가 오는 상황에서, 아내와 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기 위해서"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 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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