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이민정 MJ'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장원영과 나폴리 맛피아와 관련된 아들의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이민정 MJ' 채널에는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공개 (+리모델링 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첫째 아들 준후 군의 방을 소개했다. 벽에 붙어 있는 영어 단어들을 언급하며 "열심히 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것도 있지 않겠냐. 이렇게 해두면 공부하는 느낌이 난다"며 "약간 보여주기용 같다고 생각했다"고 웃어 보였다.

유튜브 '이민정 MJ'
또한 "요즘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1'에서 '나폴리 맛피아'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권성준 셰프의 사인북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너무 좋아했다. 장원영님과 같이 봤는데 계속 나폴리 맛피아 셰프님에게만 붙어 있었다"며 "사람들이 '원영 누나랑 밥 먹으니까 좋지 않아?'라고 했는데도 셰프님에게만 관심이 많았다. 거의 옆에 밀착해 있었다"고 전했다.

유튜브 '걍밍경'
앞서 이민정은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장원영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과 장원영은 나폴리 맛피아의 식당을 방문했다.
이민정이 장원영을 가리키며 아들에게 "누나 몰라? 인형같이 예쁘지?"라고 묻자, 준후 군은 "아는데, 엄마를 너무 많이 봐서. 엄마가 너무 예뻐서"라고 답해 장원영의 미모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8월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유튜브 '이민정 MJ', '걍밍경'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