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Shortime Official(쇼타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30기 출연자 영수가 과거 유튜브 소개팅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Plus·ENA '나는 SOLO'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인 30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30기 영수가 약 2년 전 유튜브 소개팅 콘텐츠에 출연했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영수는 '나는 SOLO' 자기소개에서 1992년생으로 패션 브랜드 회사에서 신규 브랜드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은 집과 일, 운동으로 이뤄져 있다"며 "주말에는 집 근처 카페에 가서 사장님과 수다 떠는 걸 좋아한다"고 전한 바 있다. 특히 영수는 방탄소년단(BTS) 지민 닮은꼴로 더욱 이목을 모았다.

SBS Plus·ENA '나는 SOLO'
영수는 2년전 유튜브 채널 'Shortime Official(쇼타임)'에서 진행된 'Real DM 3초 소개팅'에 참여했다. 해당 콘텐츠는 남성이 커튼 뒤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얼굴을 3초간 확인한 뒤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성에게는 총 세 번의 선택 기회가 주어지며, 선택은 번복할 수 없다. 남녀가 서로를 선택할 경우 두 번째 소개팅이 성사되고, 이 자리에서 서로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유튜브 'Shortime Official(쇼타임)'
4번 남성으로 등장한 영수는 앞서 커플로 매칭된 1명을 제외한 남은 9명의 여성과 차례로 3초 소개팅을 진행했다. 영수는 소개팅 전 인터뷰에서 "많이 긴장되지만, 제 이상형을 만날 수 있도록 최대한 떨지 않고 잘해보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소개팅 과정에서 영수는 네 번째 여성을 처음으로 선택했으나 매칭에 실패했고, 이후 여덟 번째 여성에게도 선택 의사를 밝혔지만 이 역시 성사되지 않았다. 결국 영수는 소개팅이 종료될 때까지 한 번도 선택을 받지 못한 채 쓸쓸히 자리를 떠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솔 30기 영수 여기도 나왔었네", "지금이랑 똑같네" 등의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Shortime Official(쇼타임)', SBS Plus·ENA '나는 SOLO'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