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00:58
연예

'54세' 윤정수, ♥원진서 의사에 잠자리 '만족도' 질문하자…"부족했니?" 분노 (사랑꾼)[종합]

기사입력 2026.02.23 22:52 / 기사수정 2026.02.23 22:52

김지영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윤정수가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잠자리 만족도를 질문한 아내 원진서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 준비를 위해 경주로 떠난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여행기 2편이 공개됐다.

이날 심현섭·정영림 부부, 배기성·이은비 부부, 윤정수·원진서 부부는 유튜브 채널 '숏부인과'를 운영 중인 14년 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를 통해 2세 계획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심현섭은 이날 저녁 식사의 메인 메뉴로 통영 삼배체 굴을 공개했다. 그는 "이건 남자들끼리 먹는 거다. 오늘 콘셉트는 염원이다. 기력도 염원하고, 다 염원하는 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기성은 "오늘은 완전 단백질과 스테미나의 날"이라며 식사에 동참했다.

식사 도중 정영림은 "나는 가서 하고 올게"라고 조용히 말했고, 심현섭은 "우리 얘기만 해서 미안한데, 영림이가 이 시간쯤 되면 매일 시험관 약을 투여한다. 약을 맞고 30분 정도 누워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양해를 구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이에 심현섭은 "시간마다 알람 맞춰서 약 먹으라고 하면 나는 못할 것 같다. 그런데 여자들은 이걸 하더라"고 말했고, 배기성의 아내는 "나 개인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 같은데, 우리를 위해서라면 무조건 해야죠"라며 공감했다.

이후 이들은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를 통해 본격적인 임신 계획 상담에 나섰다. 윤정수는 임신이 잘되는 방법을 묻자, 김지연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야 임신이 된다. 난자가 있을 때 정자가 들어와야 하므로 배란기에 관계를 갖는 것이 가장 좋다"며 "배란 전 6일 동안 꾸준히 관계를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진서는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속설이 있던데"라고 질문하자 윤정수는 "죄송한데 잠시만요"라며 원진서를 바라보고 "부족했니?"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연은 "아내를 만족시켜야 임신이 더 잘되는 건 맞다. 아들, 딸과 상관없이 임신 확률이 올라간다"며 "자궁이 수축하면서 정자가 더 잘 이동하게 된다. 여성의 만족도가 임신 자체에 영향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배기성은 "만족까지 시켜야 돼?"라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고, 윤정수는 "알겠습니다, 알겠어요"라며 김지연을 향해 호통치듯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윤정수는 1972년생으로 11살 연하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인 원진서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