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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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지석진, 회춘 비결=시술 '깜짝' 고백…"간간이 했다" (런닝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23 07:50

장주원 기자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회춘의 비결을 시술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K-버라이어티 최초로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환갑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16년 무사고·무이슈로 K-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환갑 잔치에 초대받았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환갑 잔치는 초고층 건물에서 진행됐다. 2010년, 45세의 나이에 '런닝맨'에 첫 출연해 16년 간 '런닝맨'과 함께한 지석진을 위해 제작진은 상다리 부러지는 잔치 만찬을 준비하는가 하면, 코에 공들인 왕코 조각상까지 제작하며 축하 세례를 펼쳤다.

파티에 도착한 주인공 지석진은 "좀 쑥쓰럽다. 내가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쑥쓰러운 마음에 괜히 제작진에게 으름장을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진짜 하지 말라는 건지, 하라는 건지 몰라서 했다"고 털어놓자, 지석진은 "내 마음도 그랬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안 해 주면 서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그렇게 '왕코' 지석진의 환갑 잔치가 시작되자 '런닝맨' 멤버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하하는 "옛날에 장난으로 했던 이야기지 않냐. 이때까지 할 줄도 몰랐다"며 과거부터 쭉 언급되어 온 지석진의 환갑 잔치가 펼쳐지자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공감하며 "'런닝맨'이 '그때까지 하겠어?' 이런 생각 했었다. 근데 난 내가 대단한 게, 그때 얼굴 그대로다"며 2010년 45세의 나이에서 2026년이 되기까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셀프 자랑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지석진의 말에 멤버들은 "더 젊어졌어!"라며 지석진의 동안 외모를 인정했고, 실제 증거 영상에서는 동안을 넘어 회춘한 얼굴이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근데 얼굴에 뭐 좀 했죠?"라며 솔직한 대답을 요구했고, 지석진은 잠시 머뭇거리다 "간간이 뭐 했다. 근데 매주 스케줄이 있다 보니 센 건 못 했다"며 현대기술의 힘을 빌렸다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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