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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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남보라 "둘째 생기겠다"…'13남매' 출산 母 보양식에 감탄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2.20 21:40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남보라가 벌써부터 둘째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엄마가 임신 중인 딸을 위해 사태전골을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보라는 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해 태아 '콩알이'의 염색체 이상 검사 결과를 받았다.

특히 35세 이상인 나이로 인해 고위험 산모인 남보라는 내심 긴장을 드러냈으나 정상이라는 결과에 남보라와 엄마는 안심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운증후군과 심장 기형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위한 초음파 검사가 진행됐다.

몇 주 사이에 8.55cm가 훌쩍 자란 콩알이를 본 남보라는 깜짝 놀랐고, 예비 손주를 처음 본 엄마도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검사를 마친 뒤 남보라 모녀는 집으로 향했고, 드디어 배송 온 대통령 표창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사진 = KBS 2TV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남보라의 어머니가 딸의 순산을 기원하며 직접 사태 전골을 만들어 군침을 자극했다.

음식을 만들면서 남보라의 어머니는 13남매를 낳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의료보험기 적용되기 전이라 첫째 출산 당시 45만 원의 병원비를 냈다고 해 남보라는 깜짝 놀랐다.

남보라를 낳을 때는 의료보험이 적용돼 8만 원이 들었다고 밝힌 어머니는 "그래서 너희 아빠가 돈 조금 들여서 낳았는데 제일 효도한다고 말하면서 엄청 좋아했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셋째부터는 다시 의료 보험 적용이 안됐다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13명을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은 어머니는 "다 힘들었다"며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자궁수축이 어렵다. 셋째부터는 고위험 환자 분류로 들어간다. 하혈할 경우 자궁을 적출한다는 동의서를 써야 분만실에 들어갈 수 있었다. 너희들은 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어머니는 딸과 손주를 위해 한 송이에 5만 원인 자연산 송이를 꺼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좋은 걸 많이 먹어야 건강한 아이를 낳지"라는 엄마의 말에 남보라는 "임신이 이렇게 좋은 거야"라며 받아쳤다.

또 엄마가 만든 사태전골을 맛본 남보라는 "둘째 생기겠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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