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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불가능"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왼쪽 허벅지 부상→파리FC전 결장

기사입력 2026.01.12 16:59 / 기사수정 2026.01.12 16:59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체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개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PSG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체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개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PSG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025-2026시즌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32강 파리FC전을 앞두고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선수들의 최신 메디컬 리포트를 공개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체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개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 또한 "뤼카 에르난데스는 질병으로 인해 파리FC와의 쿠프 드 프랑스 출전이 불투명하다. 마트베이 사포노프와 이강인은 여전히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캉탱 은장투는 치료 프로토콜을 계속 진행 중이며 사포노프와 이강인은 조정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체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개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PSG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체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개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PSG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교체 아웃됐다.

당시 구단은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내린 바 있다. 이후 휴식을 취한 이강인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팀 훈련장에 복귀해 재활에 매진해왔다.

이강인은 휴식기 동안에도 구단이 제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컨디션을 조절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르파리지앵은 "코칭 스태프가 선수 개개인의 부상 정도와 컨디션에 맞춰 훈련 프로그램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강인이 부상 회복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오는 13일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 FC와 프랑스컵 16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체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개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체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개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PSG는 지난 5일 파리FC전을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9일에는 라이벌 올랭피크 마르세유와의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을 치러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이강인은 소속팀의 우승으로 커리어에 또 하나의 우승 경력을 추가하게 됐다. 지난 시즌 리그1,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슈퍼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을 휩쓸었던 이강인은 이번 우승으로 PSG 입단 후 11번째 트로피를 수집했다.

이어 쿠프 드 프랑스 32강에서 파리FC와 다시 만나게 됐다.

이후에도 LOSC릴, 스포르팅 리스본, 오세르,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1월 내내 강행군을 펼쳐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의 복귀는 천군만마가 될 전망이다.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체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개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그라운드 복귀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체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개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복귀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이번 복귀는 이강인 개인에게도 중요한 분기점이다.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구단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추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전 경쟁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진 상태다.

이강인이 1월 강행군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해 낸다면 불안한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이적설까지 잠재울 수 있는 확실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PSG는 이강인 외에도 다른 부상자들의 소식도 전했다. 플라멩구전에서 왼손 골절상을 입은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 역시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개인 훈련을 진행 중이다.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은 공격수 캉탱 은장투는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으며,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는 질병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사진=연합뉴스 / PSG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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