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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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방송 중 신봉선에 ♥고백…'결혼설' 유민상 견제까지

기사입력 2026.01.11 19:20 / 기사수정 2026.01.11 19:25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양상국이 과거 신봉선을 짝사랑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드립 전쟁' 특집으로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요즘 미모 리즈 시절을 보내고 있다는 말에 "워낙에 없이 시작했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수근은 "KBS 활동할 때 희극인실에서 유독 인기가 많았다. 내가 알기로 상국이가 좋아했던 걸로 안다”라고 말했다. 

양상국은 "워낙 잘 나갔고 후배들을 잘 챙겨줬다. 이원구, 나 같은 애들이 좋아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신봉선은 "정말 순수한 애들이 날 좋아했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왜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나도 내 스타일이 있다. 그때는 잠깐 못 들은 척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지금은 어때?"라고 물었고, 신봉선은 "괜찮다"고 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그러자 양상국은 "오랜만에 보니까 예뻐졌네"라며 플러팅을 날렸지만 신봉선은 "상국아 너는 진짜 그대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양상국은 최근 유민상과 불거진 신봉선의 결혼설에 대해 "민상이 형은 안 된다. 결혼해도 오래 못 산다. 건강이 안 좋다"고 은근히 견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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