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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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손가락 절단 사고 흔적 공개…"병원에서 자르자고 했는데"

기사입력 2026.01.10 20:05 / 기사수정 2026.01.10 20:05

엑스포츠뉴스DB, 안성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DB, 안성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성재 셰프가 어린 시절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10일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여기가…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I 흑백2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안성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로 출연했던 선재스님을 만나러 갔다. 그는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고, 스님의 스토리나, 또 같이 요리를 하면 좋을 것 같았다"면서 섭외에 응해준 선재스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선재스님은 안성재의 손을 보더니 "근데 손가락이 하나가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다. 안성재의 오른손 중지 손가락에 변형이 있었던 것. 

이에 안성재는 "손가락 하나가 아니고 어렸을 때 형이랑 놀다가 손가락이 잘렸었다. 잘려서, 독이 오를 수 있어서 병원에서 자르자고 했는데 어머니가 이걸 안 자르고 저희가 강원도에서 있을 때 일인데 (잘린 손가락을) 잡고서 3시간 동안 택시 타고 가서 하셨다고 말씀을 들었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를 들은 선재스님은 "그래도 멋지다. 그 손으로 다 요리를 하시고"라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셰프 안성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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