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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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짜 같아요?" 임성근, 시민 솔직 대답에 '충격'…시장 한복판 무 깎기 퍼포먼스

기사입력 2026.01.10 14:39 / 기사수정 2026.01.10 14:39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흑백요리사' 임성근 셰프가 망원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10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짱과 망원시장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성근은 "우리 오만둥이 여러분들에게 시장 보는 꿀팁, 거기 이어서 간단한 레시피까지 소개할 것"이라며 망원시장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임성근은 화제를 모은 박포갈비나 오픈 예정인 짜글이를 만드는 법을 언급하며 고기를 고르는 종류에 대해 설명했다. 

왜 짜글이 레시피를 공개했냐는 질문에는 "(가게와) 멀리 계신 분은 집에서도 맛있게 드시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올려드렸다. 아재맹수로 많은 사랑을 주셨기 때문에 선물 차원에서 싹 올려드렸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게 '임짱TV'냐 넷플릭스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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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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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소 가게에 방문한 임성근은 국자로 무 껍질을 깐 것이 실제라며 직접 시연을 보이고 껍질 쓰레기까지 직접 치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임성근은 "시즌1 때 '흑백요리사' 섭외가 들어왔었다.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출연하기로 했다가 어쩔 수 없이 못 나가게 됐다. 더 많은 한식을 세계에 보여드릴 수 있었는데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시즌2 (섭외)가 또 왔길래 한식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참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재맹수'라는 별명에 대해서 "제가 원래 맹수같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섭다고 한다. 말투가 그래서 그런데, 무서운 사람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며 '테토남'이라는 별명이 제일 좋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영상 말미 임성근은 안경점에 들러 "제 안경이 알이 없는 거다. 사짜같이 보이냐"라고 물었고, 안경점 사장은 "네"라고 솔직히 답했다. 그는 "사짜가 아닌 진짜 같아 보일 수 있는 안경테 하나 골라달라"라며 안경테를 바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넷플릭스 측에서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하자 거절하던 임성근은 끝내 승낙했고, 기분 좋게 돌아갔다.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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