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8:46
연예

전종서 "한소희와 너무 친해, ♥이충현 질투 없었냐고?"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1.09 14:21 / 기사수정 2026.01.09 14:21

배우 전종서
배우 전종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전종서가 '프로젝트 Y'를 본 공개 연인인 이충현 감독의 반응을 언급했다.

전종서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전종서는 미친 운전 실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도경 역을 맡았다.

영화 '프로젝트 Y'
영화 '프로젝트 Y'


이날 전종서는 "한소희 씨와 감독님을 같이 만났었다. 그 당시에는 시나리오가 100% 다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다. 빌드업이 더 돼야 하는 상태였었음에도 재미있더라"고 운을 뗐다.

'프로젝트 Y'는 실제로도 또래인 전종서와 한소희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로 관심을 모아왔다. 

전종서는 "다 완성되지 않은 시나리오를 보면서도, 뭔가를 더 찾아내서 풍요롭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며 "한소희 씨도 첫 영화인데, 연기적으로 어필하고 싶은 부분에 대한 갈증이 있던 상태였다. 저희 둘 다 영화적으로 어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이환 감독님도 연출적으로 저희 두 배우와 무언가 어필하고 싶으셨던 부분들이 있던 것이 시기적절하게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영화 '프로젝트 Y'
영화 '프로젝트 Y'


2021년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이충현 감독의 반응도 전했다.

'한소희와 너무 친하게 지내서 이충현 감독이 질투하지 않았냐'는 취재진의 넉살 어린 물음에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님은 저의 모든 인간관계를 잘 지지해준다"고 웃었다.

이어 "'발레리나' 때 그레이 감독님이 음악 감독님을 해주셨는데, '프로젝트 Y'에서도 또 만나게 됐다. 음악적인 얘기를 많이 했고, 연기적인 평도 좀 들었다"며 쑥스럽게 미소 지었다.

'프로젝트 Y'는 21일 개봉한다.

사진 = 앤드마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