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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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만 사귄 산다라박 "열애설 안 난 이유? 사진 찍힐까봐 안 만나" (비보티비)

기사입력 2026.01.09 11:55 / 기사수정 2026.01.09 11:55

이승민 기자
비보티비 채널 캡처
비보티비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과거 자신의 독특했던 연애 방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최초 공개 2NE1 산다라박 도대체 김숙 라인에 왜 들어갔어요…? [비밀보장 551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산다라박은 김숙, 송은이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근황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대화 중 김숙은 팬으로부터 받은 질문 하나를 소개했다. 질문에는 "그동안 연예인과만 연애했는데 한 번도 열애설이 난 적이 없다고 했더라. 그 비결이 무엇이냐"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비보티비 채널 캡처
비보티비 채널 캡처


이에 산다라박은 "안 들키는 비법은 안 만나면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사귀는데 안 만나냐"며 당황한 듯 되물었고, 산다라박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은 "정말로 안 만났다. 그래서 연애가 제대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상대방 입장에서는 굉장히 답답하고 어이없었을 것 같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특히 산다라박은 "숙소 앞이나 집 앞까지 찾아와도 나가지 않았다. 밥 한 번 같이 먹은 적도 거의 없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비보티비 채널 캡처
비보티비 채널 캡처


이어 전 남자친구들에게 "내가 밖에 나가면 무조건 사진이 찍힐 것"이라며 만남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김숙이 "그러니까 사진이 하나도 안 찍힌 거 아니냐"고 하자, 산다라박은 "맞다. 그래서 나는 사이버 러버였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숙은 "아무래도 로맨스스캠 당한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의 연애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지금은 그때와 다르다"며 "정말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제는 만나러 갈 것 같다"고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이어 "연차도 쌓였고 나이도 그렇고, 예전처럼만 살 수는 없지 않느냐"며 달라진 연애관을 드러냈다.

사진= 비보티비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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