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퀴즈 온 더 블럭' SNS 계정 캡처, 임성근 녹화 현장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유퀴즈' 측이 임성근 셰프의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계정에는 "자기님들의 원성에 힘입어, 임짱의 5만 가지 칼질 중 하나를 공개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임성근은 개인 유튜브 채널 '임짱 TV'에서 "많은 구독자 분들의 원성에 힘입어 곧, '60만 달성 기념' 임짱의 먹방(?) 방송이 업로드 될 예정"이라며 단어를 성원이 아닌 원성으로 표기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유퀴즈' 측은 이를 활용한 멘트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 속 임성근은 테이블 위에서 직접 칼질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화려한 칼질을 지켜본 유재석은 "이야"라고 감탄하면서도 "느낌은 셰프님인데도 불구하고..."라며 말끝을 흐렸고, 임성근은 "칼 장사"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유재석은 "어떻게 아셨냐. 홈쇼핑에 칼 파시는 사장님"이라고 웃음을 터뜨렸고, 임성근은 "자! 이 칼이면 여러분도 이렇게 하실 수 있어요. 자, 매진 임박!"이라며 홈쇼핑을 연상케 하는 멘트로 응수해 입담을 뽐냈다.
유재석이 "(홈쇼핑에서는) 이렇게 하면서 도마를 치신다"라고 말하자, 임성근은 기다렸다는 듯 도마를 두드리며 끝까지 현장을 웃음으로 이끌었다. 이를 통해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임성근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14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임성근 셰프는 국가공인 조리기능장이자 '한식대첩3' 우승자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세미파이널에서 탈락했지만, 끝까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최대 수혜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유퀴즈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