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JTBC의 토요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MC 이수근이 맨몸에 팬티스타킹만 입는 상황이 벌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최초 시도되는 시청자와의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 사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평범하고 친숙한 이미지의 연예인인 이수근과 김병만이 그들만의 고품격 삶을 누리는 신개념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특이한 점은 두 사람이 상류 사회를 위해 전국 각지의 시청자들로부터 택배로 물품을 받아야 한다. 두 사람이 어떤 상류 사회를 살아갈 지가 시청자들의 손에 달렸다는 점에서 방송계와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기대 속에 시작된 첫 촬영에서 두 사람은 텅 빈방 안에서 달랑 팬티 한 장만 입은 채 하염없이 시청자들의 택배를 기다려야 했는데 시청자가 보낸 택배 물품이 촬영장에 도착하면서 두 사람의 못 말리는 치열함 몸 대결이 시작됐다.
특히 택배로 여성용 스타킹이 도착하자, 두 사람의 상상도 못한 코믹한 상황이 벌어져 현장에 있던 모든 제작진이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는 전 세계에 단 3개밖에 없는 고가의 바이올린 같은 희귀한 물건은 물론, 시골의 초등학생이 지은 동시 한 수까지 '수근-병만 콤비'를 고품격 삶으로 인도할 나름의 이유와 특별한 가치가 있는 물품이라면 어떤 것이든 신청 가능하다.
한편, 11년 지기 개그 듀오 이수근과 김병만의 고품격 삶을 위한 리얼 스토리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 사회'는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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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수근-김병만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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