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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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제주 해변에서 요가 삼매경…딸 앞에선 '엄마 미소'

기사입력 2025.05.09 19:0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진서가 제주도 해변에서 요가를 선보이며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윤진서는 9일 오전 "#yoga #love #family #ocean"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라벤더색 보디슈트를 착용한 채 요가를 하는 모습이다.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군살없는 그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활짝 웃는 모습으로 딸을 반기는 모습이 담겼는데, 가족과의 시간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그의 표정이 편안함을 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윤진서는 2001년 데뷔했으며, 영화 '올드보이', '비스티 보이즈',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한 그는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딸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윤진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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