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4 18:1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38)가 소속팀인 오릭스 버팔로스로부터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24일, "금일 오후 오릭스가 박찬호 등 3명에게 방출 통보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박찬호는 올 시즌 오릭스와 총액 220만 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다. 지난 1994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찬호는 미국무대에서 17년동안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올리며 동양인 최다승을 기록한 박찬호는 올 시즌 미국을 떠나 일본 무대에 진출했다.
하지만, 박찬호는 단 1승을 올리는데 그쳤고 5패(평균자책점 4.29)에 머물렀다. 시즌 초반 호투를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지난 5월 30일 2군행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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