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8 15:5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12년 런던올림픽 예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대한배구협회는 28일, 지난 27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일본을 3-2로 꺾고 4강에 진출하면서 올림픽 세계예선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4강에 진출한 한국은 내년 6월, 일본에서 열리는 올림픽 세계예선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확보했다. 이 대회에서 전체 1위에 오르거나 아시아 1위를 차지해야 런던 올림픽 최종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런던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다. 런던올림픽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은 11월 개막하는 월드컵에서 상위 3위 이내에 진입해야 한다. 아시아선수권 1~2위에 오를 경우,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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