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8 17:2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35, 오릭스 버팔로스)이 시즌 후반기에 맹타를 휘드르고 있다.
이승엽은 18일, 일본 지바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퍼시픽리그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승엽은 4회초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리며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라쿠텐 전에서 11호 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은 3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4경기 연속 안타 및 타점 행진을 이어나갔다. 5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한 이승엽은 3번의 삼진을 당하는 아쉬움도 드러냈다. 12호 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은 시즌 타율 2할1푼을 기록했다.
1회초, 상대선발 와타나베 슌스케를 상대한 이승엽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과거 지바 롯데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와타나베를 만난 이승엽은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불을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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