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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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 아유미, 볼록 나온 D라인…긴 머리도 싹뚝

기사입력 2024.01.29 10:52 / 기사수정 2024.01.29 10:52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아유미가 단발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머리 잘랐다, 너무 귀여워 편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블랙 컬러의 긴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섰다. 단발로 변신해 한층 러블리해진 스타일과 임신 5개월에 들어서 한층 볼록해진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아유미는 지난 1월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유미는 갈수록 동안이네", "가장 예쁜 임산부", "단발도 찰떡이네요", "단발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다. 

사진 = 아유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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