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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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모바일 시장 뒤흔든 '신의 탑', 구글 플레이 매출 4위

기사입력 2023.08.02 11:04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넷마블 신작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이하 신의 탑)'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리니지라이크'가 대세인 한국 시장에서 수집형 RPG로 눈도장을 찍었다.

2일 모바일인덱스의 지표에 따르면 '신의 탑'은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 4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일에 이어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리니지M' '아레스' '나이트 크로우' 등 강력한 MMORPG의 뒤를 이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신의 탑'의 인기는 인상적이다. 출시 하루 만에 인기 및 매출 1위에 등극했으며, 2일에는 매출 4위를 유지하며 여전히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신의 탑'은 4시간만에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4개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시작으로 일본 3위, 말레이시아 4위, 홍콩 5위 등 인기 톱5에 오른 바 있다.

넷마블은 '신의 탑' 개발에 있어 '원작 구현의 완성도'와 '전략에 집중하는 간결한 전투'에 중점을 뒀다. 원작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 사용하는 애니메틱 콘티로 작업했고, 캐릭터 움직임은 전문 액션 배우를 통한 모션 캡쳐를 적용해 애니메이션적인 효과를 높였다. 또한 게임 전투는 심플하게 구성해 다양한 캐릭터들을 활용한 전략에 집중하도록 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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