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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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릭플레어, 트리플H 덕분에 外 소식

기사입력 2005.06.14 02:29 / 기사수정 2005.06.14 02:29

박성훈 기자


릭플레어, 트리플H 덕분에

릭플레어는 최근 ‘개인적인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WWE관련 행사에 늦거나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다. 플레어는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자신의 가족과 체육관, 재정상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어 몇몇 관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하지만 정작 WWE의 실세인 트리플H와 가까운 플레어이고 트리플H의 허락이 있었기 때문에 백스테이지에서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도 돈독한 MNM

조이 머큐리와 쟈니 나이트로로 구성되어 있는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MNM이 실제로도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조이 머큐리는 쟈니 나이트로가 링에서 보다 빠르게 적응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나이트로 역시 전 터프이너프 우승자답게 머큐리가 링 위에서 제대로 카리스마와 에너지를 발산하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전해진다.


스톤콜드, 락과 영화 찍고 싶다

PWTorch에 따르면 스티브 오스틴이 최근 스케쥴이 허락한다면 더 락과 함께 영화를 찍고 싶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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