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7 09:06 / 기사수정 2011.05.17 09:0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배우 김윤석이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윤석은 영화 '황해'로 제64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출국했다.
지난 2008년 나홍진 감독의 영화 '추격자'로 처음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특히 김윤석은 칸 첫 방문 때 함께 한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과 배우 하정우와 이번에도 함께 칸을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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