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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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 이상설…또 병원 신세

기사입력 2022.09.27 09:50 / 기사수정 2022.09.27 11:28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故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다리 부상을 입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겨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다리에 부상을 입은 듯한 모습으로 병원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리 부상으로 침대 위에 앉아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듯 여겨진다. 

특히 최준희가 병원에서 퇴원하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팬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올해 초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에 나서는 듯 보였으나 갑작스럽게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방송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출연했다가 과거 최준희의 '학폭 논란' 사실을 지적하는 누리꾼들로부터 비난 받으며 또 한 번 정식 사과한 바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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