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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잘 되어있다"…통증 털어낸 놀린, 27일 NC전 등판 유력

기사입력 2022.07.23 17:52



(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윤서 기자) "종아리 통증이 없고 다음 주 합류가 가능하다. 준비가 잘 되어 있다."

종아리 부상으로 두 달 넘게 전열에서 이탈한 KIA 타이거즈 션 놀린이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3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만난 김종국 KIA 감독은 놀린에 대해 "종아리 통증이 없고, 다음 주 합류가 가능하다. 화요일 콜업해서 수요일 복귀를 준비한다. 준비가 잘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놀린은 종아리 부상 여파로 8경기 등판에 그쳤고 2승 5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는 4차례 달성했다. 김 감독은 "없는 것보단 낫다(웃음). 부상 전에 6이닝 3실점 정도를 해줬으니 돌아와서 그 정도 해주면 타자들 집중력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놀린은 지난 22일 퓨처스리그 KT전에서 4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성적을 거두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 공 63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5km/h를 찍었다. 김 감독은 "1군에서 던질 때 괜찮을 것 같고 구속도 더 빨라질 것이다. 1군과 퓨처스리그는 마음가짐과 힘을 쓰는 것이 다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 감독은 "다음 주에 던지게 되면 개수 조절을 해줄 생각이다. 4이닝을 생각하고 있는데 2이닝 정도는 중간 투수들이 해줘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전에서 위닝 시리즈 확정을 노리는 KIA는 박찬호(유격수)-이창진(좌익수)-나성범(우익수)-황대인(1루수)-최형우(지명 타자)-김선빈(2루수)-류지혁(3루수)-한승택(포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에이스' 양현종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윤서 기자 okayby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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