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5 08:34 / 기사수정 2011.04.05 08:3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김종국과 하하가 짜릿한 '면발키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미션에서 패배한 송지효 팀이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내복을 입고 한 휴게소를 찾았다.
이날 분홍색 내복에 빨간색 앞치마 차림으로 휴게소 내의 식당으로 들어간 멤버들은 '가락국수 마주보고 먹기'를 벌칙 미션으로 펼쳐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송송남매' 송지효-송중기가 미션 수행에 나섰고, 두 사람의 간격이 닿을락 말락하자 송지효는 송중기의 이마를 소리 나게 때려 면발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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