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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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영탁과 전복냉채 삼매경 "신곡도 홍보해주고…"

기사입력 2022.04.06 15:2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연복 셰프가 트로트 가수 영탁과 만남을 가졌다.

6일 오전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탁이 정말 좋아하는 전복냉채 같이 만들었어요 신곡도 소개해주고 유튜브 기대해주세요 재미있어요 내일(7일) 저녁 8시 30분 업로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탁의 옆에서 전복 냉채를 만드는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진 전복 냉채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59년생으로 만 63세가 되는 이연복 셰프는 현재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이연복의 복주머니'를 운영 중이다.

사진= 이연복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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