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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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 오늘(25일) 새로운 공격대 콘텐츠 줄아만 적용

기사입력 2022.03.25 15:56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에 새로운 공격대 콘텐츠가 추가됐다.

25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불타는 성전 클래식(Burning Crusade Classic)에 새로운 10인 공격대 줄아만(Zul’Aman)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아제로스의 용사들은 총 6명의 우두머리가 출현하는 이 장대한 공격대에서 아마니 트롤 로아의 화신과 맞서 싸우고, 최후에는 이들의 지도자이자 호드, 얼라이언스 양대 진영과 뜻을 같이하는 모든 이에게 전쟁을 선포한 음험한 전쟁군주 줄진과 결판을 내야 한다.

이번 줄아만 공격대 콘텐츠 업데이트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네 명의 로아 화신을 무찌르고 인질들을 참혹한 운명에서 신속하게 구출하는 경우, 특별한 탈것인 아마니 전투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줄아만 공격대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진=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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