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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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언니-엘리언니, ‘쇼뮤지컬 - 캐리와 친구들 2022’ 11월부터 24개 도시 투어

기사입력 2021.10.27 07:5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키즈 콘텐츠 기업인 캐리소프트(대표 박창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중단되었던 어린이×가족 공연의 전국 투어를 11월부터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캐리소프트는 어린이 방송국 ‘캐리TV’와 함께 최근 콘서트와 뮤지컬이 혼합된 신개념 공연 장르인 '쇼뮤지컬 - 캐리와 친구들 2022'를 제작하였으며, 11월 6, 7일에 경기도 고양시를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전국 24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재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서 '위드 코로나'로의 정책 변화가 예고되면서 이뤄지는 것이다.

또 캐리소프트는 어린이 영어놀이 뮤지컬 '헬로캐리'도 전국 투어 공연을 위해 제작하고 있다. 인기 영어교육 앱 ‘헬로캐리’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뮤지컬 ‘헬로캐리’는 12월 11일부터 평택서부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캐리소프트는 올해 2개의 전국 투어 공연을 시작하게 된다.

‘쇼뮤지컬 - 캐리와 친구들 2022’는 어린이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장소영 뮤지컬 음악감독(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과 석진욱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미래융합교육원 실용무용)가 각각 음악과 연출을 맡았으며, 캐리TV 소속의 유명 아티스트인 캐리와 엘리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또한, 이 작품은 초대형 LED 화면이 가득 찬 무대와 조명, 스윙풍 리듬의 음악들과 마샬 댄스의 화려한 무대로 꾸며져 코로나 이전의 흥행작인 '캐리TV 러브콘서트'보다 완성도 면에서 진일보했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캐리소프트 기획사업부 유연희 부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착실하게 준비하여 드디어 무대에 올리게 되었다"라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오랜만에 공연장을 찾은 가족 팬들에게 최고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캐리소프트는 확대되는 국내 공연 사업을 바탕으로 중국에서의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캐리소프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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