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26 11:50 / 기사수정 2021.10.26 10:5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세영이 남자친구의 유튜브 방송 중단 선언에 충격을 받았다.
25일 이세영과 그의 남자친구 잇페이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는 '남자친구가 유튜브 그만두고 하고 싶은 게 있다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자친구 잇페이는 "요즘 조금 촬영 힘들지 않아? 뭔가 솔직히 말하면 힘들어"라고 털어놔 이세영의 걱정을 샀다.
잇페이는 "브이로그 같은 건 뭐 다 좋은데, 편집도 하고 촬영도 하고 자막도 하고, 3년 했지 않냐"며 "사실 지금 말할만한 건 아니지만 하는 것들이 전부 힘들다. 잘했지만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이세영은 "지금까지 힘내서 잘했지 않냐. 그런 고민이 있었냐. 잠깐 쉴까?"라며 그의 상태를 걱정했다. 잠깐 쉬는 것이 아닌 그만두는 걸 고민하고 있다는 잇페이는 "팬분들한텐 감사하고, 그걸 배신하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거지만 하지만 역시 자신에게는 자신의 인생도 있다. 하고 싶은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생각이 강해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잇페이짱은 산에 살고싶다고 전해 이세영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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