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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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8호점 오픈' 사장님도 코로나에 눈물 "덥고 손님 없고"

기사입력 2021.07.26 10:17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의 고충을 털어놨다.

김상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만 이쁘고.. 덥고! 손님 없고.. ! 코로나!"라는 글과 함께 우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내 그는 "다들 힘내"라며 지친 이들에게 기운을 불어넣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상혁이 해질녘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버킷햇에 쪼리를 신은 편안한 차림에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한 쪽 팔을 감은 타투도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상혁은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찐빵집, 오락실, 카페 등을 운영 중인 사업가임을 밝혔다. 특히 찐빵 사업은 8호점을 론칭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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