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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2도움' 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훨훨'

기사입력 2021.07.22 09:22 / 기사수정 2021.07.22 09:26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손흥민이 선발로 나선 프리 시즌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홋스퍼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콜체스터의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잉글랜드 4부 리그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원톱 공격수로 나서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3골에 모두 직접 관여했다.

지난 20일에 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다른 팀원들보다 다소 늦게 훈련에 합류했지만, 이 경기에서 예리한 감각을 선보이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전반 12분 스티븐 베르흐바인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직후인 15분에는 코너킥 키커로 나서 루카스 모우라의 헤더 골을 도왔다. 38분에는 델리 알리의 골을 도왔다. 이후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데인 스칼렛과 교체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공식 홈페이지에 "손흥민은 여름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지 11분 만에 골을 넣었다. 모우라와 알리가 차례로 골을 넣었고, 상대를 제압했다"라며 승리 소식을 전했다.

지난 18일 잉글랜드 4부 리그 팀 레이튼 오리엔트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과 함께 프리 시즌 첫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28일 3부 리그 팀 MK 돈스와 프리 시즌 3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정승우 기자 reccos2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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