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줄리엔강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줄리엔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의 파도를 타야하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줄리엔강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남성미를 뿜어내고 있다. 191cm의 큰 키와 넓은 어깨, 탄탄한 허벅지 근육까지 완벽함을 더한 줄리엔강의 피지컬에 보는 이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줄리엔강은 최근 19살 연하 여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줄리엔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